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나마 페이퍼즈 (문단 편집) == 상세 == 독일 신문사 쥐트도이체 차이퉁에 익명의 제보자가 자료를 제공하면서 시작된 폭로 사건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굵직굵직한 폭로 사건인 [[위키리크스]] 폭로 (Wikileaks Cablegate, 1.7GB), Offshore Leaks (260GB)와는 차원이 다른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가 유출되었다. 햇수로만 따져도 약 46년 어치 분량의 로펌 기밀 자료들이 유출된 것이니 저널리즘의 쾌거라고 평가해도 무방하다. 극도로 보안에 신경을 쓰느라 딥웹에서 토르 브라우저를 사용해 만났고 암구호도 전해뒀을 정도. 쥐트도이체 차이퉁도 제보자의 신원을 모른다. PDF 문서, 내부 이메일, 사진, 그리고 모색 폰세카의 데이터베이스 기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약 214,000 곳의 기업의 조세 회피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파나마 페이퍼즈 프로젝트에서 밝히기를 유출된 데이터 중 이메일이 4,804,618건, 데이터베이스 파일이 3,047,306건, PDF 파일이 2,154,264건, 이미지 파일이 1,117,026건, 그리고 텍스트 파일과 기타 포멧의 파일들이 각각 320,166건과 2,242건이라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